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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 추모 패센쇼

발길 머문는 곳 2010. 11. 20. 16:18

                             

 

 

 

 

 

 

 

앙드레김 타계 100일을 추모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유니세프 주최로 열린 '디자이너 앙드레김 추모 패션쇼'에 참가한 메인

모델 김희선이 아름다운 워킹을 펼치고 있다
이병헌은 고인이 했던 말 중 가장 인상깊은 말에 대해 “판타스틱”이라고 답했다. 김희선은 “

이 세상의 좋은 수식어는 다 붙여준 것 같다”고 고인을 떠올렸다.

이날 패션쇼는 지난 2001년부터 유니세프친선대로사 활동한 故 앙드레김의 뜻을 기려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보다 좋은 교육환경을 마련해주자는 취지의 기금마련행사로 진행됐다.

유니온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