娜 懿 溢 想
지금부터 시작
발길 머문는 곳
2011. 6. 20. 03:34
인생의 목표는
지금 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아직도 늦지않았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몇 년 후에 가족과 함께 전원생활에 묘미를 느끼며 살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하며... 옛날 일들일랑 모두 다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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