娜 懿 溢 想

사랑 아들 딸

발길 머문는 곳 2011. 7. 17. 00:35
      *** 바다위에 갈매기 *** 동해안 해안선 따라 모래위에 걷는 발걸음 한층 가볍다. 시원한 파도 소리가 들리면 지난 시간을 다시 꺼내 본다. 오늘도 그 바다에는 파도가 치고 갈매기 춤을추며 날고 있겠지 아직도 파도소리가 귓가에 맵돕니다. 올해도 완도 보길도 여행을 떠나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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