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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남열 해수욕장
발길 머문는 곳
2017. 8. 24. 15:26
고흥 남열 해수욕장
바다가 우리들을 손짓하네
파도가 밀려오고 또 밀려오면서
철석 철석거리는 소리
큰 파도가 밀려
하얀 물거품을 이루고
울창한 솔밭숲
그늘이 있는 솔밭 사이로
몽골덴트 방갈로 텐트촌이있다
우주전망대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남열 해수욕장이
한눈으로 으로 펼쳐져 보인다
큰 파도을 타고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곳 에서 행복의 속삭임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곳 에서 행복의 속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