娜 懿 溢 想

사성암

발길 머문는 곳 2011. 2. 27. 17:48

 

 

 

 

 

신묘년 정월 방생 하던날

산넘어 비 구름이 아름답다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린것만 같다

다행이 도 사성암 에 도착 했을때

조금은 비가 그친둣 해

탐방을 할수 있었다

 

못견디게 힘든 떼에도

나는 항상 티없는 웃음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  

 

봄향기 살짝 띄워

차 한잔 마시며

영원히 깨고 싶지 않은 
달콤하고 행복한

파라다이스의 꿈을 꾸고싶다

 

2월 마지막날 휴일 구레 사성암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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