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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보내면서

발길 머문는 곳 2015. 12. 24. 11:20

 

  

 가는세월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되고

 

 

2015년  봄의 시작된가 했더니 여름이 가고

가을이 가고 겨울에 마지막 가는 

끝자락에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어요

 

꿈과 소망을 함께 키우며 사랑의 동반자로

옆에있던 서정 소중한 사람이 있기에

마음과 마음이 통해 한동안 사랑과 기쁨으로

채워진 마음 이제는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님이 전해준 따뜻한

 말 한마디에 힐링 이되고 

좋은 친구로 내곁에 있어 난 행복 했어요

 

소중한 인연으로 오랜동안 함께 할수있고 

매일 오가는 건 말이 아니라 

마음이 였으면  좋겠 습니다 

 

 

 

 

수많은 생각에 세월속  흐름속에

한해 를 보내면 아름다운

추억들이 미소짖게 합니다

2015년 행복 가득한 을미년

좋은 기억으로  남기고

저물어가는 한 해의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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