娜 懿 溢 想

아름다운 동행으로 (가족 )

발길 머문는 곳 2016. 7. 4. 17:34





 

우리 가족을 이끌어간

언제나 자상하고 가정 적으로

함께 가는 세상에 둘도없는

소중한 내사람 

당산과 내가 아름다운 

동행으로  함께 갈수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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